그의 경험을 빛나게 해줄 미슐랭 스타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에서의 고위직 경험들은 사비에 보이어(Xavier Boyer)를 페닌슐라 홍콩(The Peninsula Hong Kong)의 전설적인 가디스(Gaddi's)와 완벽하게 어울리게 해줍니다. 2016년 2월 존경받는 프랑스 최고급 식당의 셰프로 임명된 사비에 보이어는 전 세계 최고의 모던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20년에 가까운 경험을 자랑합니다. 

셰프 보이어는 “모던 클래식”이라 묘사하는 요리 스타일을 부각시키면서 접시마다 엄선된 풍미가 빛나는 것을 선호하며 절제미를 지지합니다. 그것은 그의 고향인 프랑스에서부터 뉴욕, 런던, 타이완, 밀라노와 프랑스 카리브 해를 거쳐 홍콩에 오기까지 그의 경력을 통해 완벽하게 연마된 철학입니다. 

가디스(Gaddi's)와 함께 하기 전 셰프 보이어는 아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L’Atelier de Joël Robuchon) 레스토랑에서 10년 동안 일하며 3대륙의 4개 도시에서 활약했습니다. 미슐랭 별 2개를 받은 파리 매장에서 선임 셰프 드 파티로 시작하여 타이베이와 미슐랭 별 2개 레스토랑인 뉴욕의 아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에서 총주방장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또한 로부숑의 미슐랭 별 2개를 받은 런던 매장에서 3개의 별도 직책을 가졌으며, 가장 최근에는 총주방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로부숑과 함께 한 수많은 업적 가운데, 셰프 보이어는 런던과 타이베이의 레스토랑 개업을 지휘했으며 런던과 뉴욕 매장 모두에 2번째 미슐랭 스타를 안겨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력 전에도 그는 이미 파리에 위치한 미슐랭 별 2개를 받은 르 로랑(Le Laurent)과 미슐랭 별 3개를 받은 포시즌 조지 V의 르 쌩끄(Le Cinq, Four Season Georges V)에서 수석 직책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셰프 보이어는 또한 카리브 해 세인트 마틴의 라 사만나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에서 해외 경험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